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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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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명지대학교/자연캠퍼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16에 위치한 명지대학교의 대학박물관. 건물 번호는 3.
1968년 10월부터 학장부속실에서 자료를 수집했으며, 명지대학교 창립자인 방목 유상근 박사로부터 자료 1,000여점을 기증받아 1979년 3월 개관하였다. 개관 당시에는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본관 10층에 개관하였으나, 용인의 자연캠퍼스 완공에 따라 1984년 10월 현재의 자연캠퍼스 명진당 6층으로 이전하였다.
명지대학교 박물관은 종합박물관으로서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노력하며 고고, 역사, 미술, 민속에 관련된 자료들을 소장ㆍ전시함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개관 이후 꾸준한 학술조사와 기증ㆍ구입 등을 통해 소장자료를 확충해 약5,0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소장자료 및 지역사회의 문화유적에 대한 학술연구 및 보존활동, 문화유산답사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 개요[편집]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16에 위치한 명지대학교의 대학박물관. 건물 번호는 3.
1968년 10월부터 학장부속실에서 자료를 수집했으며, 명지대학교 창립자인 방목 유상근 박사로부터 자료 1,000여점을 기증받아 1979년 3월 개관하였다. 개관 당시에는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본관 10층에 개관하였으나, 용인의 자연캠퍼스 완공에 따라 1984년 10월 현재의 자연캠퍼스 명진당 6층으로 이전하였다.
명지대학교 박물관은 종합박물관으로서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노력하며 고고, 역사, 미술, 민속에 관련된 자료들을 소장ㆍ전시함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개관 이후 꾸준한 학술조사와 기증ㆍ구입 등을 통해 소장자료를 확충해 약5,0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소장자료 및 지역사회의 문화유적에 대한 학술연구 및 보존활동, 문화유산답사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 연혁[편집]
3. 조직[편집]
4. 현황[3][편집]
4.1. 시설 현황[편집]
4.2. 소장 자료 현황[편집]
4.3. 중요지정문화재[편집]
5. 여담[편집]
- 명지대학교가 이원화 캠퍼스인 관계로 도서관의 경우 서울의 인문캠퍼스와 용인의 자연캠퍼스에 나뉘어 있지만, 박물관의 경우 용인의 자연캠퍼스 한 곳에만 위치해 있다.
- 인문캠퍼스 학생도 당연히 이용 가능하다. 단, 위치가 용인에 있어 실질적으로 학기 중 학교생활을 하며 자유롭게 오갈 수 있진 않다.
- 자연캠퍼스의 도서관과 박물관 모두 명진당에 소재한다.
- 명진당 인근 풀숲에는 1990년, 명지대학교 박물관이 평촌지구 귀인마을에서 발굴한 고인돌이 놓여있다.